★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. 하락 추세 지속
--> 10.12 CPI 발표를 관망. 크게 하락후 일부 회복하면서 약보합 수준에서 마감
★ 9월 FOMC 회의록 '긴축 유지속 일부 속도조절 언급'
--> 미 연준의 긴축 기조는 유지, 증시에 악영향
다만, 일부 위원들이 속도조절을 언급한것은 긍정적
★ 미 9월 PPI 전월비 0.4% 상승, 석달만에 상승
--> 인플레이션이 매우 끈끈하고 강하다는 것으로
증시에 악영향
★ 미 국가안보전략, '유일한 경쟁자 중국에 승리하고 러 위협 억제'
--> 향후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경제성장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
미국은 중국과 러시아와 갈등관계 지속
★ IMF, 각국 정부에 지출 제한 촉구... '인플레 억제에 역행'
--> 각국 정부. 특히 영국. 경제가 위축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지출 늘림
이것이 인플레 억제를 방해한다고 생각. 결국 인플레를 못잡으면 더 파국임
★ BOE 총재, '매입종료' 후폭풍, 영국 30년물 금리 장중 5.1% 돌파
--> 영국이 긴축을 더이상 하지 않겠다는 신호
그럼에도 30년물 금리는 5.1% 돌파. 장기적으로 경기침체 신호로 받아들이는 상황
★ BOE 수석 이코노미스트, '11월 회의에서 상당한 조치 있을 것'
★ 독일 내년 0.4% 역성장 예상, '에너지 위기가 경제위기로 진화'
--> 독일은 러시아로부터 천연가스 등의 자원을 공급받아왔는데
이것이 어려워지자 소비가 얼어붙고 생산에도 차질이 발생
0.4%보다 더 깊은 경기침체 상황이 올것으로 생각
독일은 유럽의 경제 선봉장인데 독일이 이렇게 심각하다는 건
경제적으로 더 취약한 이탈리아 등은 더 심각한 경기침체도 가능
미국보다 유럽에서 경기침체가 먼저오고 이것이 세계로 퍼진는
시나리오도 예상가능하며 대비해야함
★ 푸틴, 원한다면 즉시 천연가스 공급 가능... 선택은 EU의 몫
--> 푸틴도 천연가스를 팔아야 경제적으로 성공 가능
다만 이러한 전략은 푸틴이 유럽을 분열시키고 NATO의 단결을
저해하면서 미국 등 서방국가들의 제재를 무력화시키려는 의도임
◆◆ FOMC 회의록 : 긴축속도 조정 중요성을 언급하면서
- 인플레이션 수용할 수 없을 정도로 높으며 가계지출은 상품에서 서비스로 이동중
- 금리인상과 긴축은 충분한 수준에 도달할때까지 일정기간 유지해야함
- 현재 FEDWATCH 기준 11월 자이언트 스텝(0.75), 12월 빅스텝(0.25) 예상
◆◆ 미국 9월 PPI, 전년대비 +8.5% 예상상회
- 미국 9월 PPI는 예상보다 소폭 상회
- 3개월만에 상승 전환
- 식료품 제외 근원 PPI도 상승
- 블룸버그는 공급망 차질이 개선된 것으로 추정되며
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되고 끈끈한것이 우려됨
◆◆ 모건스탠리는 연준의 통화정책 전환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
- 연준의 통화정책과 실적이 시장의 방향성 전환을
가져올수 있지만, 통화정책 전환이 가능성은 비관적임
◆ 공포지수 : 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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